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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은 미리 하나 주문하고 맘에 들어 다른 색상으로 또 주문한 거라 맘에 듭니다 근데 여기서 옷 다섯벌 주문했고 다른 택배 분실했던 적이 있어 다 양수기함 안에 넣어달라고 적었는데 택배기사님은 보시지도 않으신가봐요 하루는 집에 있었더니 택배 박스를 문앞에 던지는 소리 퍽하고 나는데 옷 괜찮을라나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그래서 마지막에는 경비실에 맡기고 문자한통 달랬는데 역시나 또 문앞에 퍽 던져놓고 가는 딩동 누르고 가는 소리를.. 애기 있는 집은 벨소리 예민한데 왜 안 배송메세지 안 읽고 마음대로 초인종까지 누르시는건지.. 옷 싸고 다 괜찮은데 택배 회사만 바꾸면 될 것 같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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